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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총선 중반 부산 울산 경남(PK)지역에서
2.여야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는 접전지가 늘어나면서 막판까지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3.특히 9일부터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일까지 공표·보도할 수 없어 표심의 향배는 안갯속으로 빠질 것으로 보여
*이게 왜?
-국제신문이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폴리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부산 중영도·북강서을·해운대을, 경남 양산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 어떻게 조사했나?
-본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폴리컴에서 2020년 4월 6일 부산시 북강서을(616명·응답률 7.9%) 해운대을(638명·응답률 9.0%)
-중영도(617명·응답률 8.2%), 사하갑(611명·응답률 9.3%), 경남 양산을(609명·응답률 7.7%)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유·무선 병행 ARS조사로 시행
-유·무선 비율은 ▷북강서을 유선 30.8%, 무선 69.2% ▷해운대을 유선 28.1%, 무선 71.9% ▷중영도 유선 29.5%, 무선 70.5% ▷사하갑 유선 28.3%, 무선 71.7% ▷경남 양산을 유선 29.6%, 무선 70.4%
-조사결과는 2020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
-표본오차는 북강서을과 해운대을, 중영도는 95%신뢰수준에 ±3.9%포인트
-사하갑과 경남 양산을은 95%신뢰수준에 ±4.0%포인트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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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전지 대다수가 오차범위 내
-중영도에서는 민주당 김비오 후보가 45.8%, 통합당 황보승희 후보가 43.4%의 지지율을 보여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2.4%포인트에 불과
-북강서을에서는 민주당 최지은 후보가 45.8%, 통합당 김도읍 후보가 42.4%를 얻어
-해운대을에서는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45.2%, 통합당 김미애 후보가 41.7%
-양산을의 경우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41.2%, 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48.6%의 지지율을 기록
-4곳 모두 오차범위(±3.9~4.0%포인트) 내 접전
-사하갑의 경우 민주당 최인호 후보가 49.9%의 지지를 얻어 37.3%를 얻은 통합당 김척수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 보여
▲ 정당지지도 역시 비슷한 양상
-민주당은 5개 지역 평균 40.2%, 통합당은 35.5%의 지지율을 기록
-양산을을 제외한 4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통합당보다 높야
-이번 조사 결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 야당 우세지역으로 여겨졌던 곳에서
-여당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특히 초박빙 지역의 경우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부동층’의 비율이 후보 간 지지율 격차보다 커 이들 표심의 향배가 승부를 가를 전망
-PK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낙동강벨트’에서 접전 양상을 보여 남은 기간 여야가 이곳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8일 부산과 양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쳤고
-통합당은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등 지도부가 10일 부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
이병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