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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 막을 올려
2.최대 승부처인 부산 울산 경남(PK) 40석 중 더불어민주당은 12곳을, 미래통합당은 32곳을 경합·우세 지역으로 분류
3.양 당은 각각 ‘10석+α’, ‘35석+α’를 자신
▲ 충혼탑에서 합동 참배하는 통합당
-미래통합당 18명 부산 후보는 2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합동 참배’를 하며 선거운동에 돌입
-‘애국 마케팅’으로 ‘정권 심판론’의 연장선이기도 해
-‘무너진 경제, 통합당이 살리겠다’는 통합당의 슬로건과도 같은 맥락
-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 국론 분열에 초점 맞춰 ‘정권 심판론’의 파상공세를 예고
-통합당 부산선대위원장인 서병수(부산진갑) 후보는 합동 참배에 앞서 ‘통합’에도 방점을 둬
-그는 오전 7시 부암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유세를 시작
-부산진갑 모든 동을 통하는 지역의 중심에서 부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의도
▲ 민생·지역발전론 내건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민생·지역발전론’을 내걸고 제각각 첫 일정을 시작
-정권 심판론과 국정 안정론의 ‘바람 싸움’에서 열세를 확인했기 때문
-국제신문의 의뢰로 폴리컴이 지난달 20, 21일과 지난달 27, 28일 여론조사(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를 실시한 결과
-부산진갑·남을·연제·동래에서 정권심판론이 50%를 넘기며 우세
-민주당 후보들은 초밀착 지역 행보에 방점을 둬
-민주당 김영춘(부산진갑) 후보는 오전 6시 ‘18번 버스’에 오르고 이 버스는 부산진구를 가로질러
-김 후보는 연제공영차고지에서 서면역까지 승차할 예정이며, 새벽 첫차로 출근하는 ‘진짜 밑바닥 민심’을 듣겠다는 의미
-민주당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당이 주최한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선포식도 이날 경남 양산시의회 청사 앞 광장에서 열려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은 인구 800만의 부울경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경제공동체로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프로젝트
-힘 있는 집권 여당만이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한 포석
▲ ‘노회찬 정신’ 다진 정의당
-정의당 현정길(남갑) 후보는 부산판 ‘6411번 버스’인 도시철도 2호선 첫차를 타
-투명인간(노동자)을 대변하고자 했던 고 노회찬 전 의원의 ‘6411번 버스 정신’을 잇겠다는 각오
김성룡 김해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