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진단키트 기업 방문한 文 대통령 "글로벌 공조에 큰 역할 할 것"

김태경 이석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3-25 21:45:28

*세 줄 요약
1.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서울 송파구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2.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
3. 美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진단키트는 미국 수출길에 올라


△ 文 대통령 진단시약 방문 당시 언급
1.트럼프 대통령도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들을 긴급하게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2.정부가 (진단시약) 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

3.(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의료기기 지원 요청에 응하며) 미 FDA 승인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4.(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전해

5.이제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글로벌 공조가 아주 절실해졌다

6.우리 기업의 진단 역량이 글로벌 공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 인정받기 시작하는 국산 진단검사 역량
-앞선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의 미국 시장 진출도 용이해질 것으로 관측

-이미 일부 물량은 미국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

-씨젠, 솔젠트 등 국내에서 개발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에 수출

- 씨젠의 경우 RT-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해 현재 40개국 이상에 수출

-최근 미국 LA 시의회와 LA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는 “씨젠으로부터 125만 달러(15억3800만 원)어치의 코로나19 진단키트 2만 개를 구매하겠다”고 발표하며 수출 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

-씨젠 외에 솔젠트 제품도 미국에 수출되기도


김태경 이석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