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총선 킹덤 ④ 부산 민주-통합당 선대위 출범

신심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3-24 22:51:24

*세 줄 요약
1.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부산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면서 선거 체제에 돌입
2. ‘부산미래발전’을 표방한 민주당은 ‘10석 확보’를 장담
3.‘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통합당은 총선 대승을 자신


*이게 왜?
-민주당에는 24일 기준 286명의 인사가 선대위에 포진

- 이 중 민주당 부산 총선을 진두지휘할 상임위원장은 김영춘 의원과 전재수 의원 등 이날 현재 총 10명

-김해영 의원과 배재정 전 의원,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두영 부산시당 노동위원장도 상임위원장으로 참여

-여성 및 보육 대표 박희영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포구나무 어린이집 대표와 청년 대표 이미현 변호사도 함께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회장과 이명원 기초의회의장단 협의회장 역시 상임위원장직을 수행

-공동위원장을 맡은 인사는 총 27명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의원을 필두로 강용호 전 부산시당 수석위원장, 정영현 전 동부산대학교 총장, 신기우 전 문재인 국회의원 사무국장 등

-곽영빈 공공노련 부산본부장, 윤각렬 금속노련 부산본부장, 이운훈 부산항운노련 상임부의장,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 박종규 전국택시노조 부산본부 부의장 등 노동계 인사도 대거 참여

-선거대책본부 상임본부장은 차상호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과 김석득 KT 부울경본부장, 김삼수 부산시의원과 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각 구의회 의장들이 맡아

-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은 이인수 법무법인 유화 대표변호사, 노인본부장은 박상도 전 YMCA 이사장이, 대학생본부장은 이용성 대학생위원장으로 결정


△ 김영춘 의원 기자회견
1.2가지 전쟁 동시에 치르고 있다

2.한 적군은 코로나19, 또 다른 적군은 글로벌 경제위기

3.이번 국가적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

4.전쟁 중에 장수의 팔다리를 부러뜨리지 말아 달라

5.현역 의원 지역구 6석에 최대 4석을 더해 10석을 가져가겠다


▲ 선대위 구성 마친 통합당
-‘2020 통합 선대위’를 공식 명칭으로 삼은 통합당 부산시당 선대위는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조경태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대

-총괄본부장은 이헌승 의원이, 수석공동대변인은 이주환 후보와 황보승희 후보가 맡아

-통합당은 25일 선대위 출범식을 통해 선대위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


△ 서병수 전 시장 기자회견
1.이번 선거처럼 입이 바짝 마르는 선거는 처음이다

2.총선에서 100점(후보 전원 당선)을 받겠다

3.목표는 문재인 정권 심판 단 하나다


신심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