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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여야가 4·15 총선에 나설 후보자들에 대한
2.본격적인 ‘선별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3.현역 의원은 물론 정치 신인들이 바짝 긴장 ing
*이게 왜?
-더불어민주당은 2일부터 4·15 총선 출마자의 공천 심사에
-활용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시작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공천 종합평가에서 점수 비중이 40%에 달해
-정체성(15%), 기여도(10%), 의정활동 능력(10%), 도덕성(15%), 면접(10%) 등 다른 항목에 비해 비중이 훨씬 커
-특히 후보 간 적합도 조사의 격차가 20% 이상일 경우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 공천을 할 수 있어 ‘컷오프’의 기준이 될 수도
▲ 자유한국당도 여론조사 시작
-한국당도 현역 의원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이르면 오는 5일부터 시작
-선거구별로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현역 의원의 후보 적합성
-재당선 가능성 등을 묻는 조사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여론조사 설문 문항의 정리를 끝낸 것으로
-한국당 공관위는 앞서 총선기획단이 정한 ‘현역 의원 3분의 1 컷오프’ 목표치를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PK(부산 경남)·TK(대구 경북)지역 컷오프 비율이 50%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그래서 어찌됨?
-이 때문에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들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부산 한 민주당 예비후보: “지역번호 ‘02’ 또는 ‘070’으로 시작하는 전화를 꼭 받아 지지정당은 민주당, 적합후보는 OOO를 선택해달라. 중도에 전화를 끊으면 무효가 되니 끝까지 들어달라”
*부산의 한 의원: “이번 여론조사로 공천이 결정된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도 꼭 받아서 OOO를 선택한 뒤 끝까지 듣고 끊어달라”
*위의 같은 지역구 다른 예비후보: “전화가 오면 적극적으로 응대해 달라”
이병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