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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서울 시장 선거 서 패한 뒤
2.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안철수 전 의원
3.4·15 총선을 100일여 앞두고 복귀 결정
*이게 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 1년 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 마무리
-2일 국내 정계 복귀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통해 선언
-정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봉사라는 제 초심은 변치 않았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외로운 길일지라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마음을 소중히 돼 새기면서 가야 할 길을 가겠다
▲ 안 전 의원 게시글
1.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2.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3.정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봉사’라는 제 초심은 변치 않았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4.저는 지난 1년여간 해외에서 그동안의 제 삶과 6년간의 정치 활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5.국민들께서 과분한 사랑과 큰 기대를 보내주셨지만 제 부족함으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6.대한민국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7.미래를 내다본 전면적인 국가혁신과 사회통합, 그리고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
8.그래야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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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전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
-안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6·13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같은 해 9월 독일 유학길에 올랐음
- 지난해 10월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스탠퍼드대 방문학자로 있음
-차기 대선주자군에 속하는 안 전 의원의 복귀
-분당 사태를 맞은 바른미래당의 진로와 당권구도
-중도와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움직임이 어떤 영향을 받을 지 주목
-국민의당과 후신 바른미래당의 ‘창업주’인 안 전 의원은
-당의 극심한 계파 갈등 속에서 수차례 귀국을 요구받았지만 거절했음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위원장 “안철수 대표가 추구했던 새정치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고,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