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이 수사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04 19:11:09

세 줄 요약
1.검찰 4일 오전 청와대 비서실 압수수색
2.유재수 전 부시장 비위 의혹이 청와대 어느 선까지 진행 됬을까
3.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실장, 천경득 인사담당 선임행정관 등 거론

*왜 중요할까?
-유재수 前 부시장으로 부터 촉발된 ‘친문게이트’ 드디어 청와대까지 도착

※유재수가 누구야: 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91201.99099000450

- 2017년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이 어느 수준까지 진행됐나’ 가 핵심

-유 전 부시장을 상대로 진행됐던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됐는데 감찰을 무마한 ‘윗선’을 찾는데 수사 집중

*그래서 어찌됨?
-서울동부지검: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에 착수”

-감찰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으로 유 전 부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인사담당 선임행정관이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

-청와대: “해당 자료는 이미 폐기됐다”



※역대 청와대 압수수색 일지
14.12: 정윤회 국정 개입 의혹
16.10: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18.12/19.03: 청와대 특감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19.12: 청와대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