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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동문기관장 네트워크 조성 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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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10일 학과와 동문기관 간의 네트워크 조성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발대식에는 2006학번 1기 졸업생인 이미림 모모아동발달센터장을 포함해 총 12명의 동문 기관장이 참석했다. 발대식을 겸해 현장실무 중심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업무협약을 9개 기관(모모아동발달센터, 이지언어행동발달센터, 정음언어학습상담센터, 정아동발달센터, 연세언어심리발달센터, 증산아동발달센터, 나무언어감각치료센터, 오티콘보청기 김해부원센터, 유엔아이 언어심리발달센터)과 체결하기도 했다.

모모아동발달센터 이미림 센터장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개설된 학과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에 더해 언어재활 전문인으로서 소명감을 가지고 언어장애 대상자를 중재하고 있으며, 본 발대식을 통해 모교와 동문 기관 간의 보다 발전적인 협력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은 “본교 출신 동문기관장과 재학생들의 협력 기반이 조성된 만큼,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적 제고에 더해 우수한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통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는 계기가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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