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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국가 정책 따른 수시 합격생 대상 ‘뉴딜 장학금’ 신설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9-15 1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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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학과 합격생 152명에게 첫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기존 성적우수장학 143명도 그대로 유지해 장학혜택 확대

선발인원 863명 중 295명에게 장학, 34.2%가 장학 혜택 ‘눈길’

첫 학기 전액 장학금으로 신입생 대학생활 여건 적극 지원

부산 4년제 대학 중 1인당 평균 장학금액 최다 대학인(연 401.4만원, 2019 대학정보공시 기준)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가 정부의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장학 제도를 신설, 이번 2021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학과 신입생에게 입학금 및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뉴딜 인재육성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설된 장학은 그린뉴딜 인재육성장학과 디지털뉴딜 인재육성장학이며, 장학금 수혜 학과와 인원은 △그린뉴딜 인재육성장학의 경우, 환경공학과와 환경행정학과는 수시모집 모든 전형 합격생 전원(환경공학과 26명, 환경행정학과 29명), 산업보건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고교생활우수자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 합격한 학생 전원(14명) 등 69명에게 지급되며 △디지털뉴딜 인재육성장학의 경우,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경영학과, 유통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의 고교생활우수자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 합격한 학생 전원(컴퓨터공학과 15명, 소프트웨어학과 15명, 경영학과 21명, 유통경영학과 17명, 경영정보학과 15명) 등 83명에게 지급된다. 총 인원은 152명, 장학금액도 6억 원에 달한다.

또한 기존 18개 학과 성적 상위 20%에게 지급하던 성적우수장학도 143명 그대로 유지해 올해 수시모집 선발인원 863명 중 295명, 34.2%의 학생이 수시모집 장학 혜택을 받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장학은 최초합격자에게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합격자에게도 지급돼 그린 및 디지털 뉴딜 인재육성을 위한 대학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뉴딜 장학을 통해 데이터 댐, 스마트 의료인프라, 스마트 그린산단,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등 정부의 뉴딜 정책의 10대 대표과제 수행에 적합한 관련 학과 신입생 적극 유치와 동시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주도할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가계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국가의 시책과 수험생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여건을 충분히 감안하여 내린 용단이었기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이 장학혜택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로 거듭나는데 우리 부산가톨릭대가 일조하고 싶다”며 장학금 신설의 의의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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