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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부산지역 대학 중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사업 ‘유일 선정’

- 사업비 3억 받아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에 앞장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8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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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가 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2020년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에 앞장선다.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점수 위주의 학생 선발 방식에서 탈피해 대학의 설립 이념에 부합되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해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확산시키고 있는 학생부위주전형의 공정성에 대한 지적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부산가톨릭대 뿐만 아니라 가톨릭대, 경기대, 경상대, 동국대, 선문대, 한남대, 한밭대도 선정됐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발을 위한 평가과정에 외부 공공사정관이 참여해 함께 평가하고 △평가과정을 외부인이 참관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며 △평가과정을 녹화해 대입전형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에 대해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사업비 3억원으로 외부 공공사정관 및 평가과정 참관 외부인사의 교육?훈련, 평가 여건 조성 등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부산가톨릭대는 올해 4월 1일자로 대학입학전형투명성관리위원회를 구성, 외부위원 4명, 내부위원 4명 등 총 8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신설, 투명한 운영을 위해 외부위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부산가톨릭대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학생선발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혹시나 간과하고 있던 부분까지도 철저히 찾아내어 학생부위주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모델로 정착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7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역대 최대 금액인 14억원 사업비를 지원 받으며, 2개 사업의 사업비를 합하면 17억원이 되어 높은 순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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