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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팔방미인 여름과일 복숭아 제격

피부미용·다이어트 효과, 피로 해소·독소 제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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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위를 피하려고 안달이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챙기고 심신에 활력을 줘야 한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식도락의 즐거움을 얻는 데는 제철 과일 복숭아(사진)가 제격이다. 


7~8월이 제철인 복숭아는 다양한 효능을 지닌 웰빙 과일이다.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피로 해소는 물론이고 몸속의 여러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까지 갖춘 팔방미인 과일이다. 


복숭아를 먹으면 몸속 니코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 속의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니코틴 등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을 지녔기 때문이다. 복숭아에는 숙취를 해소하는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돼 있어 과음한 다음 날 복숭아를 섭취하면 숙취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수분이 90%인 복숭아는 피부 미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피부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이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종양 성장과 전이 억제,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복숭아는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100g당 열량이 34kcal인 복숭아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복숭아 속 펙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은 대장 기능을 도와주는 정장작용을 해 다이어트의 방해물인 변비를 없애준다. 그리고 다양한 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복숭아는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복숭아에는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비타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함유돼 있어 무더운 여름에 먹으면 피로와 갈증을 해소하고 체력을 향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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