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의 명소 청사포 쌍둥이등대 낙서로 '몸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지의 한 곳인 청사포 등대가 ‘낙서’로 뒤 덥힌 채 훼손되어 있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쌍둥이 등대인, 하얀색 등대와 붉은색 등대 중 특히 하얀색 등대의 밑 부분이 더 많은 ‘악성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자기만족 자기도취적 이기주의가 ‘청사포 쌍둥이 등대’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감성과 낭만을 상처내고 있는 것이다.

하얀 등대를 뒷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 낙서가 사진에도 함께 뚜렷하게 나타나 관광기념의 기분을 안타깝게 하며 불쾌하게까지 한다.

 

 

어디 그뿐이랴. 낙서로 훼손 된 부분 부분을 그때그때 마다 관계 지자체 담당관들이 보수를 하기위해 페인팅을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또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바로 우리 시민들의 지갑, 혈세가 아닌가. 이 또한 얼마나 아픈 예산 낭비인가.

 

따라서 ‘청사포 쌍둥이 등대’의 아름다운 보존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청 및 해양수산부 관계 담당자의 철저한 단속과 관리가 요구되며, 부산시민은 물론 이곳 ‘청사포 등대’를 찾는 국내외 모든 관광객들도 이 쌍둥이 등대가 ‘낙서’등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동참 했으면 좋겠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이번주 가장 많이 본 기사

이 글이 '좋아요'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