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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김병철 ㈜에이비엠 회장, 부산 253호 아너 소사이어티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3-28 20:05:06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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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에이비엠 김병철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사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부산 25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1년에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창업 당시부터 이익의 40%는 신기술 개발에 재투자, 30%는 주주배당, 20%는 직원 나눔, 10%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4-3-2-1 법칙’을 고수해왔다. 회사의 성장은 곧 사회환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비철금속 아치패널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에이비엠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비엠은 지붕 패널과 태양광 발전설비를 일체화한 신기술을 개발,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등에 설치했으며, 건설 분야에서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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