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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꿈 잃지 마세요” 지역인사들 산타원정대 잇단 동참

본지-초록우산 공동 프로젝트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0-12-01 18:59:27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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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제14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프로젝트에 지역 인사의 산타 참여가 쏟아지고 있다.
   

왼쪽부터 제14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인석 부산후원회 명예회장과 ㈜아이에스 김현진 이사, 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 ㈜대성문 오흥택 부회장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은 최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 부자(父子) 회원인 김인석 부산후원회 명예회장과 ㈜아이에스 김현진 이사가 산타원정대 소원성취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여승수)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학창시절, 늘 친구들의 도시락까지 함께 싸서 챙겨주셨던 할머니와 어머니가 인생 속 산타셨다”며 “올해는 아들과 함께 이렇게 부자 산타로 참여해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기쁘다” 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가 산타원정대 소원성취금으로 부산본부에 1280만 원을 약속한 데 이어 드림피아 최용환 대표가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 대표는 “어린 시절 가지고 싶던 자전거와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주신 외할머니가 저에게는 산타셨다”며 “추운 겨울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기쁘고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벡스코 이태식 대표이사가 각각 2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성문(대표이사 채창호)이 참여해 후원금 500만 원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연말 더욱더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 주기 위해 14년째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당신의 산타는 누구였나요?’라는 부제로 2020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월 1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면 산타 자격이 주어지며, 모집된 산타는 선발된 아동의 소원을 직접 이뤄주게 된다. 또 월 10만 원 이상 정기 후원 또는 일시 200만 원 이상 후원하면 리더산타 자격이 주어지며 산타원정대 피날레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시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산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말까지 받는다. 후원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051)505-3117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드림피아 최용환 대표

벡스코 이태식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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