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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최혁균, 동의대에 기금 1000만 원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9-10-24 20:02:13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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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체육진흥단 배드민턴부(감독 이상복) 소속 국가대표인 최혁균 선수(체육학과 4)는 지난 23일 동의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사진)했다.
   
최 선수는 2017년 캐나다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위와 지난해 대학연맹 회장기대회 단체전 우승을 했다. 최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개인복식에서 동의대 이상민 선수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7년 2월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내년 1월 밀양시청 배드민턴단에 입단할 예정이다.

최 선수는 “그동안 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좋은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 모교의 배드민턴부가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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