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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 김홍빈 가셔브룸 원정대 지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5-16 20:19:02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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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이 후원하는‘2019 김홍빈 가셔브룸Ⅰ(8068m) 원정대’의 발대식(사진)이 지난 15일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콜핑 박만영 회장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 장병완 국회의원(원정대 고문),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정원주 중흥건설 대표(원정대 단장), 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원정대가 장애인과 청소년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등정 성공을 기원했다. 콜핑은 원정대의 가셔브룸 등정시도를 담은 KBS 다큐멘터리를 제작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원정대의 등산의류 및 등산용품과 캠핑용품을 전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콜핑 홍보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단독 등반 중 사고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투혼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산악인이다. 지난해 5월에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 완등에 성공하며 장애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을 마친 후 가셔브룸Ⅰ과 브로드피크(8047m)만 남겨두고 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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