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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과 끊을 수 없는 인연 밝힌 한지일은 누구?

  • 국제신문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19-04-21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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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지일. 국제신문DB
김홍일 전 의원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라고 밝힌 영화배우 한지일은 누구일까.

본명이 한정환인 한 씨는 194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73세에 접어들었다. 1989년 비디오 영화제작사 ‘백상프로덕션’을 설립했으며 1990년에는 독립프로덕션 ‘한시네마타운’을 설립했다. 2006년에는 HC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영화배우로 출연한 작품은 1970년 주연한 ‘바람아 구름아’부터 1995년 ‘암흑가의 정사’까지 총 31편에 달한다. 이 가운데는 돌아와의 부산항(1978년), 자유부인 81(1981년), 빨간 앵두2(1985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년) 등 낯익은 제목도 보인다. 1978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1989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드라마로는 KBS 형사25시, SBS 명랑소녀 성공기에 출연한 바 있다. 유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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