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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된 원우들, 우의 다지며 지역발전 견인 다짐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송년의 밤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12-05 20:34:51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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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최고 오피니언 리더그룹
- 내빈·1~15기 400여 명 참석
- 정·재계 인사 잇단 축사·건배
- 한 해 결실·15기 수료식도

연말을 맞아 국제아카데미 전체 원우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결실을 자축했다. 아카데미 15기의 수료식도 함께 축하했다.
   
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송년의 밤 및 15기 수료식’ 행사에 400여 명의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박명진 총원우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송년의 밤 및 15기 수료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무성 국제신문 대표이사,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명진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 등 내빈과 1~15기 원우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원우들은 본 행사에 앞서 1기부터 15기까지 기수별로 마련된 테이블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졌다. 테이블 한쪽에서는 ‘성공적인 2019년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건배했고, 다른 테이블에서는 활짝 웃는 얼굴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본 행사 시작 후 주요 내빈 소개가 진행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 대표이사는 “바쁘신데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과 원우 여러분에게 영광을 돌린다. 복간 30주년을 맞는 2019년에는 부활하는 국제신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총원우회장도 “오늘 종강하고 원우회에 입성하는 15기에 축하를 보낸다. 모두 오랜만에 모인 만큼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송년의 밤 행사에 400여 명의 내빈과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김희진 씨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내빈의 축사와 건배 제의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오 시장을 향한 축하가 쏟아졌다. 이어진 송년음악회에서는 가수 김희진, 신델라 씨와 마술사 오은영 씨가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다. 송년음악회가 끝나고 송년의 밤 마지막 순서인 15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15기 원우회장 함명수 대표는 “‘막내 기수’인 만큼 잘 봐달라”고 말했다.

2011년 9월 출발한 국제아카데미는 7년여 만에 15기생까지 배출하는 등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최고의 강사진과 고품격 커리큘럼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여론을 이끌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명품 아카데미로 떠올랐다. 원우들은 수료 이후에도 정치 경제 행정 전반에서 활약하며 저력을 과시한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오 시장, 김 교육감, 정의화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부총리, 유시민 전 의원, 곽경택 영화감독, 이해인 수녀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종교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이 강사로 나서 아카데미를 빛냈다. 아카데미는 원우에게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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