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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부산지역 148번째 주인공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10-22 19:55:39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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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이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48번째 주인공이 됐다.
왼쪽부터 이정화 W아너 부산 대표,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이사, 박성진 아너클럽 회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 18일 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이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했다. 이 대표는 1997년 도금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여성이 하기 힘든 3D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비협조적인 사내 분위기와 사업 시작 후 한 달여 만에 찾아온 IMF사태를 이긴 이 대표는 동종업계 선두로 MES(생산실행시스템)를 도입하며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기아연도금, 아연니켈합금도금 및 크로메이트 처리 전문기업으로 발전했다. 평소 실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 활동, 장학회 후원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던 중 박성진 아너클럽 회장과 지인들의 권유로 가입하게 됐다.

이 대표는 “인생에서 힘든 시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시련들을 견뎌냈기에 지금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어려운 이들의 상황에 더 공감할 수 있다”며 “아너 가입을 계기로 내가 가진 것을 더 많은 이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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