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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어려운 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4억 지원

경남은행은 경남·울산 지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9-12 19:46:51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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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11일 부산시청에서 추석을 맞아 각 구·군의 소외계층 8000여 세대에 전달할 4억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또 경남 김해 양산지역에도 각 4000만 원과 3500만 원의 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억여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지원된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도 경남 및 울산지역에 2억7500만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BNK금융그룹은 이번 추석을 맞아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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