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리원전, 53사단 장병에 1200만 원 전달

형편 어려운 병사 13명 선정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9-12 19:46:24
  •  |  본지 2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이하 고리본부)는 지난 11일 원전 시설 방호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53사단 제126보병연대의 장병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병사 13명을 선정해 1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사진)했다. 선정된 장병에게는 매월 생계후원금이 지급되며, 명절에는 지역 농·수산물 등 생필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고리본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국군 장병의 안정적인 군복무 여건 마련을 위해 201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사병이 전역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노기경 본부장은 “이번 후원금은 고리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급여를 쪼개서 모은 ‘러브펀드’로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며 “장병들이 군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