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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외홍보대사 ‘블루’, 중고품 바자회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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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9-07 20:14:17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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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학생이 중고물품을 모아 대신 판매해주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색 바자회를 열었다. 부경대 대외홍보대사 ‘블루’(대표 김민석·컴퓨터공학과 3학년)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4~ 6일 사랑의 바자회 ‘블루마켓’(사진)을 열었다.
   
학생들은 대연캠퍼스 워커하우스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전공 책을 비롯해 옷 신발 가방 등 중고물품을 판매했다. 중고물품은 지난 8월 한 달간 SNS를 통해 받았으며, 50여 명의 학생이 뜻을 함께하며 200여 점의 물건을 맡겼다. 판매금의 10%를 기부받기로 했는데, 전액을 좋은 일에 써달라는 학생도 있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15만 원. 학생들은 이 돈으로 쌀을 구매해 학교 인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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