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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승재 과장, 퇴임 후 학교에 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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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9-03 19:42:09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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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공직생활 동안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작은 성의나마 표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부경대학교를 퇴임한 이승재 시설과장(59·부이사관·경기도 과천시·사진)이 3일 대학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고교를 졸업하던 해 9급(공업서기보)으로 서울대에서 공직을 시작해 부산대, 교통대, 교육부를 거쳐 부경대에서 근무하다 지난 6월 30일 퇴임하면서 4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 그는 “부경대에 근무한 최근 4년 동안 보람이 컸다. 특히 부경대 통합 20주년 기념사업인 정문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탁 트인 대학 정문을 만든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가 부경대 시설과장으로 있는 사이 대학 정문을 비롯해 대운동장 개선사업, 공학1·2관 신축, 행복기숙사 신축 등 부경대의 굵직한 교육시설이 확충됐다.

그는 앞으로 산간벽지의 작은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시설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자문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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