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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영문학상에 문정희·이수명·박지현·홍명진

시 시조 소설 등 4개 부문, 10월 통영문화회관서 시상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8 20:08:00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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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출신 문학인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통영문학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문정희 시인, 이수명 시인, 박지현 시인, 홍명진 소설가
통영시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청마문학상, 김춘수 시문학상, 김상옥 시조문학상, 김용익 소설문학상 등 ‘2018 통영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마문학상 수상자는 문정희 시인으로 수상작은 시집 ‘작가의 사랑’(민음사)이다. 김춘수 시문학상은 이수명 시인이 받았으며 수상작은 ‘물류창고’(문학과 지성사)이다. 김상옥 시조문학상은 ‘못의 시학’(시와 소금)을 펴낸 박지현 시인에게 돌아갔고, 김용익 소설문학상은 ‘당신의 비밀’(삶창)을 낸 홍명진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청마문학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 그 밖의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씩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1908~1967)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했다. 2015년부터는 청마,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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