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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전기과 선민제 씨, 졸업 날 모교에 100만 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8-28 20:00:05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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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전기공학과 선민제(29·사진) 씨가 졸업하는 날 모교에 100만 원을 기부하는 ‘깜짝 선물’을 했다. 선 씨는 지난 24일 학위 수여식을 마친 뒤 대학본부 대외협력과를 찾아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학교에서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취업해 첫 월급을 타면 꼭 학교에 기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다행히 취업에 성공하고 지난달부터 일을 시작해 이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선 씨는 고교 졸업 후 체육 분야 진출을 준비하다 진로를 바꿔 2014년 25살의 나이에 부경대에 입학했다. 그는 “대학생활 대부분을 도서관에서 보냈다. 그 덕분에 학과 장학금은 물론 도서관 우수 이용자에게 주는 장학금도 받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선 씨는 발전기금 용도를 도서 분야로 지정했다. 이 기금은 도서 구입이나 시설 확충 등에 쓰이게 된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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