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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청소년 바다체험 프로그램 호응

여름수산학교·해양과학캠프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8-23 19:46:53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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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물고기를 직접 해부해 보고, 첨단 해양탐사선에 올라 해양생태계를 관찰하는 바다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부경대학교가 최근 개최한 수산과학대학(학장 박종운) 주관 ‘2018 여름수산학교’와 환경·해양대학 해양탐구교육원(원장 이민희) 주관 ‘2018 여름해양과학캠프’(사진)가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부경대가 지역 중학생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연구실과 실험실, 해양탐사선 등 대학 시설을 개방하고 교수와 연구원, 대학생들이 실험실습을 함께 하는 행사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여름수산학교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모두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할 만큼 관심이 높다. 이번에도 부산지역 13개 중학교 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수산과학관 실험실 등에서 ▷해조류 먹고 IQ180&천하장사 ▷해산물 피자 제조 ▷해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 생산 ▷관상어야 밥은 먹고 다니냐? ▷나도 복어박제사가 될 수 있다 ▷물고기 피는 사람 피와 어떻게 다를까?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92년부터 열린 여름해양과학캠프도 지금까지 1600여 명이 참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부산 30개 중학교 학생 53명이 참가해 부경대의 해양탐사선 나라호(1494t)에 승선해 해양 연구조사를 위한 각종 첨단 장비를 견학하고, 해양생태를 직접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해양관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바다의 보물 갯벌과 바다 숲 ▷바다의 붉은 재앙 적조 등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바다, GPS, 지진, 기상, 환경오염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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