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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자녀 자립 돕는 드림업 프로그램 성료

동의과학대 등 공동추진, 12명 바리스타 자격 취득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8-20 20:26:35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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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인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도입국자녀 드림업(Dream-up)프로그램의 수료식(사진)이 지난 16일 학교에서 열렸다. 중도입국자녀 드림업 프로그램은 중도입국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무상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중국·베트남·러시아·키르기스스탄 등 중도입국자녀 14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3주간 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된 바리스타마스터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총 49시간에 걸쳐 다양한 커피 원두 재료 품평, 로스팅, 분쇄과정, 추출을 위한 에스프레소 머신 이용 등 커피 제조 및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 중 12명이 자격 취득 시험을 통과, 동의과학대 총장명의 바리스타마스터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학교 측은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은 물론, 부산 지역 커피프랜차이즈 기업 및 호텔과 연계한 실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생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류인성 부청장은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지원은 사회통합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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