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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학사 연구 ‘한중의학사대회’ 인제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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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8-12 20:49:11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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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학을 연구하는 한국과 중국의 교수 및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6회 한중의학사대회’(사진)가 인제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 7, 8일 양일간 열렸다.
   
대한의사학회와 중국과학기술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제대 인문의학연구소,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연세대 의학사연구소, 중국 북경대 의학인문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중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의사학을 연구하는 교수 및 연구자 27명이 참가해 모두 26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첫날인 지난 7일에는 대한의사학회장인 전북대 신동원 교수와 북경대 의학인문연구원장인 장다칭 교수가 각각 ‘동의보감과 허준이 종합한 위대한 동아시아 의학 전통’ ‘과학, 기술, 의학의 현대사:문제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후 4편의 주제발표와 3편의 자유발표가 이어졌다. 다음 날에는 대전대 오재근 교수의 ‘조선 말기에 등장한 새로운 전통 의학 이론’ 등 모두 17편의 자유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제7회 대회는 중국 여러 왕조의 수도였던 역사도시 시안(西安)에서 개최된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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