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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동신유압 대표, 주한 네덜란드 부산주재명예영사 취임

창원서 명예영사 취임식…양국 기업인 교류 확대 기대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8-07-19 19:50:09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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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9일 ㈜동신유압 창원공장에서 주한 네덜란드 부산주재명예영사 취임식을 열었다. 주한 네덜란드 명예영사에는 향토기업인 동신유압의 김병구(52·사진) 대표가 취임했다.

   
이번에 취임한 김 명예영사는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로 해외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경제 전문가이다. 그는 대학유도연맹 회장, 한국장수기업협회 회장, 창조미래인재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명예영사 취임으로 양국 기업인이 경제 교류와 협력 방안에 중점을 두고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국 국민이 실질적으로 경제와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자주 마련될 계획이다.

네덜란드는 6·25전쟁 때 5300여 명의 젊은이가 우리나라를 찾아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웠던 우호 국가이다. 현재 아시아지역에서 중국 다음으로 한국과 교역량이 많은 국가로서 조선업, 철강업을 비롯한 기업투자, 무역, 경제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은 33년 전 부산과 자매항 결연을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네덜란드 명예영사 취임을 계기로 네덜란드 주요 도시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 부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는 40개국의 명예영사가 있으며, 네덜란드 명예영사 취임으로 유럽지역은 총 17개국 명예영사가 활동하게 됐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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