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경남 4개 기업 투자 ‘모리턴 프로골프단’ 창단

KLPGA 소속 선수 구성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03-15 20:03:19
  •  |  본지 2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이 힘을 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프로골프 구단(사진)이 만들어졌다.

   
주식회사 무학과 주식회사 모리앤, 주식회사 조은 D&C, 주식회사 케이와이제이로드는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 주식회사 무학 강당에서 ‘모리턴·좋은데이·조은 D&C·카타나스워드 프로 골프단(이하 모리턴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영남권에서 정규 투어가 아닌 챔피언스 투어 선수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이 창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리턴 골프단은 정윤숙 단장 외 KLPGA 챔피언스투어 소속 선수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모리앤 등 4개 기업이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했으며 주식회사 동성아이엔씨가 후원을 맡는다. 이들은 골프단을 공동 운영하며 선수의 육성에 대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모리앤과 무학은 ‘2018 KLPGA 좋은데이·모리턴 챔피언스 오픈’을 경남 진해 아라미르 골프 리조트에서 여는 등 국내 골프 대회 개최에 힘을 쏟고 있다.

모리앤 이종승 회장은 “KLPGA 정규 투어는 스폰서가 넘치는 데다 상금 규모도 막대하지만 하부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는 그렇지 못하다”며 “우승 상금이 적은 챔피언스 투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