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방우 금양상선 회장,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1억 원 기부… 140번째 회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8-02-19 19:54:28
  •  |  본지 2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14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금양상선㈜ 우방우(사진 오른쪽) 회장이 지난 1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1억 원을 기부했다.
   
경북 포항이 고향인 우 회장은 서울에서 첫 사회생활을 한 뒤 1983년 부산으로 와 금양상선을 창업했다. 그 이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화물 오더를 따내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는 화물운송 100년 기업을 목표로 철강제품 해상운송을 주력으로 하면서 선박구입과 판매 등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평소 기업의 이윤은 사회 환원을 통해 만인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학교에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백혈병 및 소아암환자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왔다. 특히 골프에 관심이 많았던 우 회장은 부산시골프협회장을 맡으며 부산진여고에 재학 중이던 ‘슈퍼땅콩’ 김미현 선수 등에게 통 큰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우 회장은 “‘나눔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이 나눔 문화에 동참하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