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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씨피시스템㈜ 대표,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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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1-09 19:59:48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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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경민(사진 앞줄 오른쪽) 씨피시스템㈜ 대표이사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135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며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의 생명력은 기술개발’이라는 소신을 갖고 ‘사람도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만 근본을 바꾸고 사회 안에서 올바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며 회사가 성공한 이후 꾸준히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후원해 왔다.

김 대표는 경남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등에서 경험을 쌓고 1990년대 초 씨피시스템㈜을 창업했다. 초창기에는 공장의 자동화라인에 사용되는 전선보호용 체인을 수입해 판매하는 작은 회사였지만, 지금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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