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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0주년 총회

현대메디팜 주기영 대표 표창…현재까지 132명 가입 활동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7-12-04 20:23:04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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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0일 영도 목장원에서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부산아너소사이어티 총회’(사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0년을 맞이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너소사이어티의 지난 10년간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2018년 활동 계획 및 나눔문화 확산 방법 등을 논의했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는 2008년 12월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의 1호 가입을 시작으로 2010년 3명, 2011년 8명 등 해마다 증가하면서 올해는 17명이 가입, 현재 132명의 아너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부부 아너 회원 9쌍, 가족 아너 회원 5가족, 3명의 고인 아너가 포함돼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으로 아너소사이어티 14호인 주기영 ㈜현대메디팜 대표가 표창장을 받았다. 주 대표는 유년시설 기초생활수급자였으나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생업에 뛰어들어 열심히 돈을 모았고, 20대 중반이던 199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는 아너 클럽을 활발히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2년 12월 아너 클럽을 발족해 기부뿐 아니라 올바른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보육원을 방문해 식사 제공, 아동들 개별 생일파티, 공부방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직장, 직업 체험 멘토링’ 활동, 연탄 나눔 활동과 무료급식소 봉사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박성진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장은 “부산의 나눔 문화 확산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을 위해 아너 회원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정택 공동모금회 회장은 “경기침체로 모금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아너 회원 한 분 한 분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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