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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원아들, 급식 봉사로 나누는 기쁨 배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매실보육원 공동 진행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7-09-11 19:32:18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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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 9일 부산 아너소사이어티(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 및 매실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부산진역 앞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무료 급식 봉사를 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매실보육원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는 2014년 3월부터 매월 매실보육원을 방문하여 환경 미화, 저녁식사 제공, 생일파티, 멘토링 사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정기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아이들이 매번 받기만 하는 것보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게 더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숙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가 기획됐다.

한일 한우리복지회에서 진행하는 부산진역 앞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박성진 회장을 비롯한 8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매실보육원에서도 중·고등학생 8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을 진행했고, 식사가 끝난 후에는 식기 설거지와 급식소 청소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한일 한우리복지회 봉사자인 박영준 씨는 “봉사활동을 하면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런 생각이 나를 행복하게 했는데 매실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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