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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모금회 '부부 아너' 8번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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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7-04-30 18:53:02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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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부부가 모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여덟 번째 탄생했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혜정 홍원표 부부(왼쪽부터)가 '부산 부부 아너 제8호' 인증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삼원FA 홍원표 대표 부인인 김혜정 씨가 지역 12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여덟 번째 '부부 아너'가 탄생했다고 30일 밝혔다. 남편인 홍 대표도 지난해 1월 11일 부산 7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홍 대표와 김 씨는 35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김 씨는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서 복지분과 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그는 결혼 3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알뜰히 모아온 1억 원을 기부하며 남편에 이어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김 씨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잘 생활하는 것이 아내와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며 "그 보답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시작된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모두 123명으로 이 가운데 여덟 쌍의 부부가 아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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