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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올해 첫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116번째 가입자로 이름 올려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7-01-02 19:51:51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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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유년 새해 첫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에 (주)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첫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주)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을 대신해 장 회장의 장남 동원과학기술대 장호익 총장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왼쪽)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에 장 회장이 116번째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산에 온 장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내실 경영, 신용 경영, 책임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주택 건설 사업을 하며 동원개발을 지역 내 시공 능력 1위 업체로 키워냈다.

"나처럼 가난해서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학창 시절 형편이 어려웠던 장 회장이 사업이 궤도에 오른 뒤 마음속에 품었던 각오다. 당시 그는 '교육, 문화, 장학 사업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원교육재단과 동원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런 노력이 알려지면서 그는 금탑산업훈장과 체육훈장 기린장, 국민훈장 모란장, 경남교육상, 통영시 문화상, 21세기 대상 경영문화대상 등을 받았다.
장 회장은 "기업 대표들에게 사정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도록 권유할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며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이가 나눔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개인이 혼자 선행을 베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많은 이가 복지 사업에 의지와 힘을 모으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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