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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탁 이사장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6-12-04 20:35:01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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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성지어린이집 유치원 김진탁 이사장(오른쪽)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시작하고,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것이다. 김진탁 이사장은 평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운영했다. 그는 올해 고희를 맞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다'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성지어린이집은 김진탁 이사장의 아버지가 6·25전쟁이 끝나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데리고 당시 고아원으로 시작했다가 1970년대에 성지어린집 유치원으로 변경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진탁 이사장은 "작게는 성지어린이집 유치원의 아이들이,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시작하고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오랜시간 교육사업을 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온 김진탁 이사장이 가입해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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