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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이탈리아 국제합창대회서 최고상 영예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4-04-20 19:39:02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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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대회(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 Riva del Garda)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단장 박은숙, 지휘자 보리스 아발랸)이 최종 결승에 올라온 6개 팀 중 최고 상인 그랑프리를 차지(사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 합창대회는 1988년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한 대회로 '뮤지문디(Musi Mundi)'라는 새로운 경쟁과 평가 시스템을 탄생시켜 전 세계 합창단 경쟁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14개국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한국 대표로 참가해 총 12개 부문 중 지정곡과 자유곡으로 구성된 혼성합창 부문인 'A1'과 성가 혼성합창 부문인 'S1' 두 부문을 경연해 둘 다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2위와 큰 차이를 보이며 금상을 받았고, 참가단 전체에서 한 합창단에만 수여되는 최고상 그랑프리도 차지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09 제주국제합창제, 2010 부산국제합창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해마다 전 세계 30여 개국을 순회하며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수많은 이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오는 24일부터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리는 '몽트뢰 합창제(Montreux Choral Festival)에 참가해 다시 한 번 세계의 합창단들과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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