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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조황] 남형제섬 40㎝ 대전갱이 ‘진한 손맛’

  •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  |   입력 : 2022-04-27 19:03:4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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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한 주 내내 낚시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됐다. 합천호 상류권 밤낚시에서는 25~30㎝급 붕어 3~5마리씩 잡았다. 밀양 초동지에서는 40㎝가 넘는 붕어가 1~2마리씩 잡혔다. 월척급도 1~3마리씩 올라왔다. 창녕 대봉늪에서는 25~40㎝급이 2~3마리씩 올라왔다. 화영수로에서는 18~30㎝급 1~4마리씩 올라왔다. 동정호와 환곡수로에서는 30~40㎝급 베스가 2~3마리씩 잡혔다. 의성권에서는 가음지 효천지 홍연지 빗제못에서 붕어조황이 좋았다. 20~31㎝급 3~5마리씩 잡았다. 분토지와 대아지, 안평수로에서도 15~35㎝급 4~7마리씩이 올라왔다. 위천, 쌍계천, 남대천에서는 25~30㎝급 20여 마리씩 올라왔다.
추자도에서 갯바위 낚시하는 꾼.
■바다

모처럼 바다날씨가 좋았다. 갯바위, 선상낚시 가리지않고 꾸준히 출조가 이뤄졌다. 포항 신항방파제에서는 살찐 도다리를 3~10마리씩 잡았다. 50㎝급 농어는 낱마리씩 올라왔다. 구룡포권에서는 갑오징어 2~4마리씩 잡았다. 선상낚시에서는 30~100㎝급 대구 3~5마리씩 잡았다.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갑오징어 2~4마리씩을 잡았다. 감포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20~30㎝급 벵에돔이 낱마리씩 걸려들었다. 20~35㎝급 갑오징어도 3~4마리씩 올라왔다. 선상낚시에서는 15~40㎝급 도다리가 10~20마리씩 잡았다. 울산 대왕암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25㎝전후의 벵에돔이 5~10마리씩 잡혔다. 동방파제에서는 15~30㎝급 전갱이와 고등어가 마릿수로 잡혔다. 간절곶 선상낚시는 30~40㎝급 참돔이 낱마리씩 올라왔다.

부산 남형제섬 선상낚시에서는 30~50㎝급 참돔이 꾸준히 올라왔다. 40㎝가 넘는 대전갱이도 마릿수로 올라와 출조객 대부분이 진한 손맛을 봤다. 마산앞바다 선상낚시에서는 15~30㎝급 도다리를 개인당 5~20마리씩 잡았다. 거제 야간 선상 루어낚시에서는 25~40㎝급 대전갱이를 20~30마리씩 잡았다. 통영권 추봉도를 비롯한 용초도와 죽도에서는 35~50㎝급 감성돔이 2~3마리씩 올라왔다. 25~30㎝급 벵에돔도 3~7마리씩 올라왔다. 매물도와 홍도 루어낚시에서는 70㎝전후의 농어 1~3마리씩, 타이라바낚시에서는 30~50㎝급 참돔 2~5마리씩을 잡았다.

욕지도 전역에서 전갱이 입질이 시작됐다. 어디를 가나 씨알 좋은 전갱이를 마릿수로 잡을 수 있었다. 남해 갈화리와 향촌 갯바위에서는 35~40㎝급 감성돔이 2~3마리씩 올라왔다. 선상 밤볼락낚시에서는 씨알좋은 놈을 개인당 30여 마리씩 잡았다. 미조권 갯바위에서는 40㎝급 감성돔을 개인당 1~3마리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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