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갑옷 벗고 슈트 장착…토르, MIB요원 변신

‘맨인블랙’시리즈 7년만에 개봉, 햄스워스 등 새롭게 주연 맡아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  |  입력 : 2019-06-12 18:45:32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검은 정장에 검은 선글라스 그리고 빛이 반짝이면 잠깐 기억을 잊게 하는 뉴럴라이저로 상징되는 외계인 감시요원 ‘맨 인 블랙(MIB)’이 12일 7년 만에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요즘 관객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을까?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랜 시간 지구를 위협해 온 외계인을 감시하는 MIB 본부에도 변화가 요구되면서 신입요원 에이전트 M이 영입된다. MIB 런던 지부에 내부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고,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와 M은 콤비를 이뤄 수사에 나선다. 또한 이들에겐 우주 최고의 화력을 지닌 무기도 회수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1997년 1편을 시작으로 2012년 3편까지 활약한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콤비가 가고 두 젊은 피 크리스 햄스워스, 테사 톰슨이 새로운 콤비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두 배우는 이미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와 발키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전 캐릭터를 잊게 만든다. 여기에 리암 니슨이 MIB의 런던 지부장으로, 엠마 톰슨이 MIB 국장으로 등장해 영화에 무게감을 싣는다.

MIB가 활약하는 무대도 뉴욕에서 벗어나 런던, 파리, 모로코 사막, 지중해 등지로 확대됐다. 이국적인 멋진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물론 에이전트 H와 M이 외계인 빌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 무기상 리자, 내부 스파이 등과 펼치는 액션은 신세대 감각에 맞는 비주얼로 연출됐으며, 최첨단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등장도 볼거리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청춘·자유·낭만이 넘실…앵글에 담은 쿠바
  2. 2활력 잃은 영화도시 부산…어디로 가고 있나? <상> BIFF 25년, 축제만 있고 산업은 없다
  3. 3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75> 이성배 시인의 시집 ‘이어도 주막’
  4. 4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48> 천하통일 기반 다진 목공
  5. 5 수요 느는 해외 부동산 거래…정부, 체계적 관리 시스템 마련 시급
  6. 6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박애원’아동들 대상 건강검진 실시
  7. 7[서상균 그림창] 엔딩 촬영
  8. 8'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2> 통영 서피랑
  9. 9잘나가던 ‘또따또가’, 부실운영에 무더기 징계
  10. 10대형 건설사가 재개발 주도…중소업체는 도심재생 틈새시장 공략
  1. 1안철수 전 의원 귀국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하는 정당 만들겠다"
  2. 2영화 '천문' 관람한 文 대통령이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3. 3"北, 신임 외무상에 리선권 임명"…주북 대사관들에 통보
  4. 4북한 개별 관광, 한미 갈등 소재로 부상
  5. 5당청 경찰 개혁 드라이브 나서나
  6. 6한국당 4호 영입인재는 30대 김병민…'최연소 기초의원' 출신
  7. 7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10호…사법농단 알린 이탄희 전 판사
  8. 8안철수 “중도정당 만들 것…총선 불출마”
  9. 9부산 한국당 여성·청년·신인 주자들, 세대교체 천명 ‘김형오 공천룰’ 기대
  10. 10민주당, 부산 남갑 전략공천 잡음
  1. 1 수요 느는 해외 부동산 거래…정부, 체계적 관리 시스템 마련 시급
  2. 2대형 건설사가 재개발 주도…중소업체는 도심재생 틈새시장 공략
  3. 3정밀 가공공장 옆 오피스텔 공사…신평공단 살리기의 역설
  4. 4르노삼성차 노조 20일 총회…노사갈등 분수령
  5. 54년 뒤(2024년)엔 취업자 마이너스 시대
  6. 6“구직 포기, 그냥 쉰다” 209만 명…역대 최다
  7. 7
  8. 8
  9. 9
  10. 10
  1. 1토익 시험시간, 준비물·주의사항은?
  2. 2가수 이선희 팬클럽, 마산역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개최
  3. 3진주을 선거구 자유한국당 권진택 예비후보…영세상인 임대료 지원을 위한 시 조례 제정 하겠다.
  4. 4'드루킹 댓글조작 가담 혐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2심 21일 선고
  5. 5야외스크린연습장 전기 계량기에서 불
  6. 6알 수 없는 이유로 승용차 고가도로 교각 들이받아…운전자 크게 다치고 동승자 숨져
  7. 7자유한국당 정재종(전 감사원 부이사관)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8. 8국내 최적 동계전지훈련지 통영, 구슬땀 열기로 후끈
  9. 9설 연휴 부산에서 173만명 이동…25일 오후 최대 혼잡
  10. 10경남소방, 지난해 119신고 전화벨 50초에 한번 꼴로 울렸다
  1. 1맥그리거, 세로니에 40초 만에 TKO승…니킥→파운딩→경기중단
  2. 2이승우, 리그 2경기 연속 출전 결국 불발..."명단에서 이름 제외"
  3. 3홀란드, 도르트문트 데뷔전 투입 직후 데뷔골 성공..."5-3 역전승 이끌어"
  4. 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왓포드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 마쳐
  5. 5맨시티,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종료
  6. 6한국 요르단 선발 라인업 이상민 원두재 김진규 등
  7. 7호주오픈 대기질 나빠지면 심판 재량으로 경기 중단
  8. 8남자 핸드볼, 아시아대회 8강 진출
  9. 91년 더…불혹에 다시 뛰는 ‘송삼봉(송승준 별명)’
  10. 10형제대결·심판변신…‘별잔치’ 빛낸 허훈
도쿄야 내가 간다
요트 남자 레이저 하지민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 청소년 남극 체험 선발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