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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유콘서트 18일 하늘연극장, 테너 류정필·소프라노 원지혜 출연

  • 국제신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9:02:16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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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유U; 콘서트’(이하 유콘서트)가 가을을 맞아 시네마 콘서트로 열린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해운대구 우동)에서 ‘한낮의 유 콘서트’ 135번째 무대가 열린다.
   
테너 류정필(왼쪽), 소프라노 원지혜
이번 공연 초대 연주자는 테너 류정필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두루 사랑받는 류정필은 서울대 성악과,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아카데미,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세르바토리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고 KBS 신인콩쿠르, 동아일보 콩쿠르, 이탈리아 벨리니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한국,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국내외 독창회와 오페라 무대 등에서 활동 중이며 열린음악회, 클래식 오디세이, 오페라스타, 불후의명곡 등 TV와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 가요를 클래식 감성으로 풀어낸 4집 앨범 ‘끌림’을 발표하는 등 대중과 친숙한 성악가이다.

시네마 콘서트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잘 알려진 영화 OST로 차려낸다. 영화 ‘닥터 지바고’의 ‘라라의 테마’, ‘뉴올리언즈의 토스트’의 ‘Be my love’,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Moon river’,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 등이다. 여기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프라노 원지혜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인 ‘El dia que me quieras’ 등을 함께한다. 원지혜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2014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다. M 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협연과 콘서트 무대에 서고 있다.
반주는 콰르텟 코아모러스가 맡는다. 2009년 오사카 국제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우승하며 알려진 이들은 탱고, 왈츠 등 춤곡을 비롯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시도하며 대중과 친숙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코디언,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됐다. 주최 국제신문·영화의전당. 공연 전석 3만 원. (051)500-5222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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