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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욕지도 갯바위 덩치 큰 감성돔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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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5-23 1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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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잦은 비 소식에 전반적으로 붕어 입질이 예민했다. 합천호 상류 쪽에서는 25~40㎝의 붕어를 5~15마리씩 잡았다. 함안천 상류 석교천 일대에서는 25~30㎝의 붕어를 1~3마리씩 잡았다. 30㎝가 넘는 대물급 붕어도 낱마리씩 잡혔다. 함안 각 저수지권에서는 15~25㎝의 붕어가 마릿수로 잡혔다. 밤낚시에서는 간간이 월척급 붕어가 한두 마리씩 잡혔다. 영천 죽지에서는 25~30㎝의 붕어가 낱마리이지만 꾸준히 잡혔다. 인근 대내실지와 절곡지에서도 25~30㎝의 붕어가 낱마리씩 잡혔다.

■바다

   
경북 경주 나아해수욕장에서 낚시꾼들이 원투낚시로 성대를 낚고 있다.
바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주로 근해 위주로 출조가 이루어졌다. 몽돌로 이루어진 경주 나아해수욕장, 봉길해수욕장에서는 원투낚시에 씨알 좋은 성대가 마릿수로 잡혀 많은 꾼이 몰렸다. 울산 방어진 여치기 낚시에서는 25~30㎝의 벵에돔이 마릿수로 잡혔다. 온산 앞바다 선상 낚시에서는 갑오징어가 잘 잡혔다.
남형제섬 부근 선상 낚시에서는 미터급 부시리가 간간이 올라왔다. 북형제섬 갯바위에서는 새벽녘에 볼락으로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해가 뜨면 자리돔이 무더기로 입질했다. 벵에돔 시즌이 예년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었지만, 거제 서이말, 양지암, 지세포에서는 25~30㎝ 되는 벵에돔이 꾸준히 올라왔다. 매물도와 구을비도에서는 30~60㎝의 참돔이 두세 마리씩 잡혔다. 구조라에서는 30㎝ 전후의 벵에돔이 바람통에도 꾸준히 올라왔다. 욕지도 방파제에서는 30~35㎝의 벵에돔을 3~10마리씩 잡았다. 욕지도 갯바위에서는 덩치급 감성돔이 마릿수로 올라와 올봄 들어 최고의 조황을 보였다.

장흥권 감성돔 낚시의 명당이라 불리는 내저리 갯바위에서는 연일 덩치급 감성돔이 마릿수로 잡혀 전국의 감성돔 마니아들을 불러모았다. 완도권에서는 소안도 감성돔 조황이 단연 돋보였다. 군산권 참돔 지깅 낚시에서는 60~70㎝나 되는 참돔이 마릿수로 잡혀 전국 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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