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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자외선, 모자로 완벽차단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8-05-16 18:45:34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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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더 무서워지는 계절엔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함께 물리적인 방법으로 햇볕을 차단하는 게 효과적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선글라스와 함께 모자를 쓰는 것이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모자를 잘 고르면 멋있어 보이면서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턱이나 광대뼈가 발달해 각이 져 보이는 얼굴이면 시선을 모자로 분산시켜 스타일링해 주는 것이 포인트다. 길고 구부러진 챙 스타일의 볼캡(야구모자)을 활용한다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긴 챙의 그림자가 얼굴의 각진 부분을 가려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챙이 넓은 플로피 햇도 각진 얼굴형의 사람에게 잘 어울리며, 밝고 화려한 컬러를 선택할수록 시선을 모자에 집중시켜 얼굴형이 덜 주목받는다. 플로피 햇은 모자챙에 심이 들어간 것을 고르면 모자 모양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미간 쪽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역삼각형 얼굴형에는 챙이 짧은 페도라나 볼캡을 추천한다. 긴 챙의 모자는 자칫 잘못하면 얼굴을 더욱 그늘지게 하면서 역삼각형 얼굴형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챙의 스타일을 선택해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날씨가 더 더워지면 밀짚모자 스타일의 스트로 햇으로 계절감을 살릴 수 있다.

이와 다르게 좁고 긴 얼굴형은 시선을 얼굴 가운데로 모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의 머리 부분이 높으면 위아래로 얼굴이 더욱 길어 보이기 때문에 머리에 푹 눌러 쓰는 버킷 햇을 선택해 얼굴을 짧아 보이도록 연출하는 게 좋다. 만약 버킷 햇이 조금 부담스러운 이라면 모자의 높이가 낮은 볼캡을 선택하여 머리에 살짝 걸쳐 스타일링한다면 더욱 얼굴이 작게 보일 수 있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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