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올 봄 멋쟁이는 보라!…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8-02-21 18:42:09
  •  |  본지 2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마다 새해가 되고 봄이 가까워져 오면 올해의 유행을 이끌어갈 컬러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는 녹색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는 그리너리였다. 그리너리는 자연의 색인 녹색으로 편안함의 이미지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올해를 주도할 컬러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선정된 팬톤 트렌디 컬러는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주는 보다 다양한 컬러 스토리’라고 표현했다. 팬톤은 그해의 주도컬러를 발표할 때 당시의 시대정신을 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컬러가 정해지면 패션이나 리빙 등에서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다.

그동안 패션 아이템으로 쉽게 만나보기 어려웠던 퍼플 컬러이지만 올해는 좀 다르다. 2018 올해의 컬러로 손꼽힌 만큼 의류부터 잡화,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아이템이 눈에 띈다. 평소에 퍼플 컬러가 부담스러웠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스웻셔츠나 스니커즈, 볼캡(사진) 등을 활용하기에 무리가 없다. 평소 모노톤의 의류를 선호한다면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활용한 주얼리를 매치하거나 머플러를 활용하여 차분하지만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칠리 오일은 갈색 계열이나 흙빛이 도는 레드 컬러를 칭한다. 쨍한 레드 컬러보다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스타일에 풍미를 더해주기에 충분하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칠리 오일 컬러의 포인트 주얼리와 플랫슈즈로 우아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린다. 또한, 베레모나 미니 백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다. 편안한 룩이나 스포티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칠리 오일 컬러의 시계로 포인트를 주면 발랄해 보인다. 최영지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