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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웃타나 파다아사나 기본자세(Uttana Padasana)(49)

등 쫙, 가슴 활짝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3 18:49:57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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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는 등뼈를 유연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등과 목의 상태를 좋게 해준다. 또한, 복부 근육을 강화해 주는 동작이다. 등이 뻣뻣하거나 스스로 바닥에서 들어 올리기 힘든 사람은 블록을 사용하여 수련하는 것이 좋다.


   
①두 다리를 모아 곧게 뻗고 발가락들이 천장을 향하게 하여 바닥에 바르게 앉는다.

②천천히 바닥에 누운 다음 등 뒷부분에 블록을 받혀 등을 들어 올린다.

③턱을 뒤로 밀어 정수리를 바닥에 닿게 하고 양손은 다리 옆에 둔다.

④숨을 내쉬며 두 다리를 바닥에서 45도 정도까지 들어 올린다.

⑤양 팔을 들어 올려 두 다리와 평행이 되도록 하고 두 손바닥을 서로 붙인다.

⑥팔과 다리를 곧게 뻗고 팔꿈치나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며 두 다리도 서로 붙여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⑦편안하게 호흡하면서 약 20초간 유지한다.

⑧숨을 내쉬며 다리와 팔을 바닥으로 내리고 머리 뒷부분과 등이 바닥에 닿게 하여 긴장을 푼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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