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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백운포·감천방파제 고등어 입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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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8-30 19:16:31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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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부쩍 높아진 하늘과 함께 한주 내내 날씨가 맑고 좋아 낚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다. 합천호 붕어 낚시는 먹성 좋은 20~40㎝의 붕어를 10~25마리씩 건져 올렸다. 지렁이와 떡밥을 병용한 미끼에 조황이 좋았다. 진주권 저수지들에서도 20~30㎝의 붕어가 10여 마리씩은 무난히 잡혔다. 사천과 곤양권 저수지들에서는 20~29㎝의 붕어를 10~20마리씩 낚았다. 광려천에서도 25~32㎝의 붕어가 5~25마리씩 올라왔다.
   
낚시꾼들이 부산 남구 백운포 방파제에서 고등어낚시를 하고 있다.
■바다

바다 상황이 양호해 포구마다 갯바위, 방파제, 선상 낚시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영덕권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500~800g의 무늬오징어가 2~5마리씩 잡혔다. 야간 낚시에서는 농어가 심심찮게 걸려들었다. 구룡포와 강사리, 석병, 모포의 방파제와 갯바위에서는 무늬오징어가 4, 5마리씩 꾸준히 올라왔다. 선상 낚시에서는 60~90㎝의 대삼치가 10~15마리씩 낚였다.

남해안에는 갈치 낚시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중 부산권 갈치 조황이 전국 최고의 조과를 기록하자 부산권 각 포구가 들썩일 정도로 전국에서 꾼이 몰렸다. 암남공원과 백운포 방파제, 감천 방파제에서는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거제 추봉도와 죽도, 용초도에서는 25~30㎝의 벵에돔 조황이 좋았다. 구을비도에서는 32~43㎝나 되는 긴꼬리벵에돔이 1~3마리씩 잡혔다. 지세포와 서이말, 구조라, 다대, 해금강, 여차에서는 25~30㎝의 벵에돔이 10~20마리씩 올라왔다. 매물도와 구을비도에서는 60~80㎝의 방어와 부시리를 3~5마리씩 낚았다. 연화도와 욕지도에서는 50~80㎝의 농어를 1~3마리씩 잡았으며, 300g 정도 되는 무늬오징어도 5~15마리씩 걸려들었다.

통영권 먼바다 갈치 낚시는 3지급 갈치를 일인당 50~100마리씩은 잡았다. 남해군 향촌과 미조, 상주 앞바다 선상 낚시에서는 300~500g 되는 무늬오징어가 20여 마리씩 잡혔다. 여수권에서는 갈치 낚시가 다소 주춤했다. 황제도와 덕우도로 출조한 꾼들은 참돔과 감성돔, 돌돔으로 진한 손맛을 봤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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