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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부산권 선상낚시 한치떼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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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7-05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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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기나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다. 급작스러운 오름 수위로 붕어 입질은 예민했지만 낚시터로 향하는 꾼들의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밀양강에서는 20~45㎝의 배스가 설쳐댔다. 간간이 25㎝ 전후의 붕어 입질도 있었다.

창녕 하영수로에서는 25㎝ 정도의 붕어를 2~4마리씩 잡았다. 하지만 이곳 역시 배스의 성화가 극심했다. 함안천에서는 상류권에서 20~30㎝의 붕어를 5~8마리씩 낚았다.

■바다

   
한 낚시꾼이 부산권 선상낚시에서 잡은 한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각종 회유성 어종의 조황이 전반적으로 좋았다. 서생권 여치기 낚시에서는 25~35㎝의 벵에돔이 잘 잡혔다. 흘림낚시에서는 이따금 씨알 좋은 농어가 걸려들었다.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참돔과 대전갱이, 씨알 좋은 우럭이 잘 낚였다. 송도 두도와 동방파제 일대에서는 고등어가 많이 올라왔다. 부산권 한치 배낚시가 호조황을 이어가고 있다. 타지의 배들도 넘어올 정도다. 입질을 잘 파악한 꾼들만 쿨러 조황이 가능했다.

진해권 선상 낚시에서는 한치 돌문어 백조기 조황이 좋았다. 삼천포 앞바다는 연일 돌문어를 낚으려는 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평일에도 많은 꾼이 찾았다. 추봉도에서는 25~29㎝의 벵에돔이 10~15마리씩 잡혔다. 죽도와 매물도에서는 25~35㎝의 벵에돔이 10여 마리씩 올라왔다.
여수의 광도와 평도에서는 참돔과 돌돔 조황이 좋았다. 검등여에서는 40㎝가 넘는 돌돔으로 진한 손맛을 본 꾼이 더러 있었다. 가린여에서는 중치급 참돔 마릿수 조황이 좋았다. 돌산권 선상 낚시와 고흥 녹동권에서는 돌문어가 잘 잡혔다. 타지에서 관광버스로 단체 출조객이 찾을 정도다.

목포 신안 앞바다 선상 낚시에서는 50~65㎝의 농어 두세 마리씩은 잡았고, 50~70㎝의 민어도 2~4마리씩 잡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권 격렬비열도 선상 루어 낚시에서는 65~80㎝의 농어를 척당 20여 마리씩 잡았다. 50~60㎝의 광어도 두세 마리씩 올라왔다. 군산권 농어 시즌을 맞이해 직도에서는 대물급 농어를 척당 20~50마리씩 낚았다.

또한, 이곳에서는 40~80㎝의 광어도 척당 50~60마리씩 잡았다. 35~45㎝의 우럭 역시 많은 마릿수를 기록했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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