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메디클럽

[조황] 가덕도 새바지 대전갱이 입질 왕성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05 19:14:08
  •  |  본지 19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바람이 불지 않는 화창한 날에는 붕어 입질도 왕성했다. 합천호 밤낚시에서는 25㎝ 전후의 붕어를 마릿수로 잡은 꾼이 몇 명 나왔다. 가까운 진례천에서도 25㎝ 전후의 월척 붕어가 잡혔다. 칠산수로와 두량지에서는 25~32㎝의 붕어가 몇 마리씩 낚였고 청도 청석지 각계지 삼신지에서는 20~36㎝의 붕어가 3~20마리씩 올라왔다. 성곡댐과 불무지에서도 15~25㎝의 붕어가 20여 마리 잡혔다. 동창보에서는 20~30㎝ 사이의 붕어가 5~10마리씩 올라왔다.
   
낚싯꾼들이 경북 울진 후포방파제에서 벵에돔 낚시를 하고 있다.
■바다

잦은 바람으로 먼바다 출조는 원활하지 못했지만 가까운 바다낚시 출조는 어디든 분주했다. 울진 후포방파제에서는 봄 감성돔 소식과 함께 벵에돔이 마릿수로 잡혔다. 울산 방어진의 미인섬 고동섬 일대에서는 벵에돔 입질이 잦아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었다. 온산권 방파제 낚시터에서는 청어가 꾸준히 잡혔다. 가덕도 새바지에서는 30㎝ 전후의 대전갱이로 2~3시간 만에 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 부산 낫개 봄 감성돔 낚시도 호조황을 보였다. 태종대 생섬에서는 상사리급 참돔과 대전갱이가 잘 잡혔다. 갯바위에서는 40㎝ 정도 되는 감성돔이 꾸준히 올라왔다.
마산 구산면 일대에서는 15~25㎝의 도다리를 일인당 5~20마리씩 잡았다. 진해만에서도 다소 잔씨알의 도다리가 잘 낚였다. 거제 죽도에서는 40~48㎝의 대물급 감성돔이 낱마리씩이지만 꾸준히 잡혔다. 한산도 추봉도와 가베만 일대에서는 33~47㎝의 감성돔이 한두 마리씩 올라왔다. 여차 다대 해금강에서도 40~45㎝의 감성돔이 한두 마리씩 낚였다. 서이말 구조라 지세포에서는 감성돔이 낱마리씩 올라왔다. 씨알 좋은 대전갱이도 잘 잡혔다. 통영 먼바다에서는 때아닌 봄갈치가 파시를 이뤘다. 남해 먼바다 외줄낚시에서는 뿔돔이 잘 잡혀 전국적으로 많은 꾼이 몰렸다.

여수권 금오도 신포와 안도 백금만 일대, 연도 배바위 일대에서 40~45㎝의 감성돔이 2~3마리씩 잡혔다. 거문도와 삼부도에서는 60~70㎝의 참돔이 낱마리씩 잡혔고 가끔 1m에 육박하는 부시리도 걸려들었다. 인근 선상낚시에서는 열기와 볼락이 많이 올라왔고 침선 외줄낚시에서는 왕우럭과 왕쏨팽이가 많이 낚였다. 약산도 본섬 갯바위와 방파제, 인근 혈도와 소등도에서는 40㎝ 전후의 감성돔 입질이 잦았다. 제주 대평리 갯바위에서는 0.5~1㎏의 무늬오징어가 잘 잡혔고 섶섬에서는 60㎝ 전후의 부시리 입질이 왕성했다. 추자도 섬생이에서는 40㎝ 정도의 감성돔이 3~7마리씩 잡혔고 악생이에서는 40~50㎝의 대물급 감성돔이 1~3마리씩 올라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혼자서도 하는 해양스포츠
딩기요트
혼자서도 하는 해양스포츠
카약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