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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췸개 <3-2> "더 많은 언니들과 공차고 싶어요" 여자 풋살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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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 분들이 다함께 풋살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풋마E 회원들이 풋살 경기를 즐기고 있다. 김태훈 피디
국제신문 ‘부췸개’ 취재진은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부산드림풋살파크’에서 풋마E(Futma.E) 회원들을 만났다.

풋마E는 회원 모두가 여성으로 구성된 풋살팀이다.

풋마E 회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태훈 피디
풋살의 재미에 푹 빠진 마케터 정아라 씨는 “지인 추천으로 풋살을 배우게 됐는데 어느새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물리치료사 김연정 씨는 “S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돼 세달 째 풋살을 하고있다”고 입문 사연을 들려줬다.

풋마E 회원들이 풋살 경기를 하고있다. 김태훈 피디
다른 운동과 비교했을 때 풋살의 매력은 무엇일까?

정 씨는 스스로를 집순이(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여성)라고 소개하며 “그동안은 저녁 시간에 항상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며 “풋살을 시작하면서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헬스,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배워왔다는 김 씨는 “풋살은 팀스포츠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쌓아가는 과정이 재밌다”고 설명했다.

부산드림풋살파크에서 4:4 풋살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김태훈 피디
이 날은 4:4 풋살 게임이 펼쳐졌다.

회원들이 실력을 발휘한 결과, 각 10분씩 3쿼터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총 9골의 골 잔치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부췸개 취재진 선정 경기MOM으로 선정된 정아라 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태훈 피디
부췸개 취재진이 선정한 경기 MOM(최우수 선수)으로도 뽑힌 정 씨는 “골도 넣고 박수도 받고 지방도 털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집순이들이 모두 풋살을 배워서 전국의 언니·동생들과 함께 공을 차는 것이 소원”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풋마E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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