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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병사용 단말기 무상대여 + 전용요금제 출시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4-21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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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이 군 병사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실시되는 상황에 발맞춰 출시한 ‘맞춤형 상품’이다.
   
CJ헬로는 사병전용 모바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CJ헬로는 단말기 무상대여 프로그램에 전용 요금제를 더한 사병 전용 ‘모바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 복무기간 고가의 프리미엄 단말기를 약정 없이 무상으로 빌려주고 요금제 금액도 낮춰 병사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인 군인 맞춤형 서비스다.

우선 ‘단말기 무상대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정된 복무기간 동안 무료로 프리미엄 단말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약정기간이 없어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다 위약금 없이 반납하면 돼 복무기간이 한정돼 있는 사병들에게 적합하다. 단말기가 싫증 날 땐 언제든 수시로 교체가 가능하고 제대 이후에도 원하면 사용을 이어갈 수 있다. 단말기 구입비용이 들지 않고 통신비만 내면 된다. 아이폰 7+, 갤럭시 S8+, 아이폰 7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헬로 리퍼폰’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사병 전용 요금제’도 더했다. 월 2만 585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과 함께 1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다 썼더라도 일정 속도(400 Kbps) 이하로 사용할 수 있는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다.

또 가족과 친구를 그리워하는 사병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추가한 요금제도 마련했다. 월 5만 885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0GB가 기본 제공되고 620분간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원포유가 제공하는 ‘그린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다.
헬로모바일은 사병 전용 ‘모바일 패키지’를 통해 사병들의 여가시간도 돕는다. 요금제에 가입한 사병에게 ‘모두의 마블’ 게임에서 사용되는 다이아를 지급하는 것. 12개월간 매일 50개씩 1만 8000 다이아(180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어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병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다. ‘모두의 마블’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할 만큼 큰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모바일 게임이다.

가입은 요금제에 따라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www.cjhellodirect.com) 또는 그린비 다이렉트몰(www.grinbi.co.kr)에서 가능하며 군 입영 사실 확인서, 전역 예정 증명자료, 복무확인서 등의 군복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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